가사소송 | 완전승소상간남소송 원고 위자료 3천만 원 승소판결
법률사무소 해온의 승소사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상간남소송을 통해 위자료 3천만 원 지급 승소 판결!
1. 사건 개요
아내와 상간남의 밀회
상간남과 아내는 직장 동료로 같은 직장에 다니며 의뢰인 몰래 사랑을 키워 왔습니다.
그러나 결국 의뢰인에게 꼬리 잡히게 되었고, 의뢰인분께서는 그 무엇보다 믿어왔던 아내의 배신에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느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아내의 거듭된 읍소에, 아내를 용서해 주었고 그렇게 시간이 고통을 잊게 해주는 듯했습니다.
용서 이후에도 계속된 상간남과 아내의 관계
해온의 의뢰인이셨던 남편은 그렇게 둘의 관계가 마무리된 것으로 생각했지만, 두 사람이 서로에게 연락을 끊었던 것은 잠시뿐이었습니다.
피고는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기는커녕 의뢰인의 아내에게 “사랑한다”, “내사랑 여보”, “자기야” 등의 문자를 보내고,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점심시간 등 일과시간에 모텔을 전전하며 의뢰인의 아내와 자신의 성욕을 해결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평생을 아내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일할 줄만 알았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은, 이러한 아내의 외도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아내 간수 좀 똑바로 하세요!”
어느 날 날라온 낯선 문자. 상간남의 아내에게서 온 문자로 낱낱이 밝혀지는 아내의 과거에 의뢰인은 그동안의 인생이 무가치한 것으로 느껴지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는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2. 해온 이혼전담팀의 조력
새봄가족법센터 이혼전담팀은 믿고 사건을 의뢰하신 의뢰인을 위해 승소 전략을 수립하기 시작했습니다.
“피고의 유일한 잘못은 소외인(원고의 아내)의 마음을 받아주는 실수를 한 것뿐입니다.”
“좀 더 냉정하게 소외인(원고의 아내)의 접근을 거부하지 못한 자신의 우유부단함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피고의 답변서 상 실제 문구 발췌)
“내사랑 여보”라고 호칭하며 마치 의뢰인의 아내를 세상 끝까지 지켜줄 것처럼 행동하던 상간남은 소송이 시작되자 마자 거짓으로 일관하였습니다.
또 자기를 유혹하는 원고의 아내를 받아준 우유부단함이 잘못이라는 도무지 무엇을 반성하고 있는지 모를 태도로 일관하여 진솔된 반성을 얻고자 했던 의뢰인의 가슴에 못질을 하는 주장을 반복하였습니다.
법률사무소해온은 의뢰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소송에 임합니다.
그러나 결국 해온 이혼전담팀의 끈질긴 자료분석, 증거 제시 앞에 피고의 주장은 법원 앞에서 거짓임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게 되었고 피고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값을 받게 됩니다.
3. 판결
피고는 원고에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3천만 원을 지급하라.
4. 사건의 의의
자칫 자신도 선량한 피해자라는 피고의 주장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사건이었으나, 김보람 변호사와 해온의 이혼전담팀의 가족 같은 조력으로 빛을 본 승소사례 였습니다.
만일 해온의 승소사례처럼 상대방이 배우자와 외도 이후 반성은 커녕 자신도 피해자라는 식의 뻔뻔한 주장을하여 2차 가해를 당하고 계시다면 바로 법률사무소해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실력과 가족의 사건을 대한다는 의지가 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소송 전담팀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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